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소기천 목사 은퇴교수 극우 행보가 지나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랑의 교회 전광훈 목사 추종을 하는 김철홍 교수 못지않다는 평가도 있다. 이번 소기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암살 기원 포스트는 조금은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데 자세한 소기천목사 프로필 및 소식 먼저 소개합니다.
소기천 목사 프로필
- 본명 소기천
- 생년월일 1958년생 6월 10일 생(소기천 나이 67세)
- 직업 장로교 예장통합 목사 교수
- 고향 경기도 용인
- 가족 부인 자녀 3명 딸 소
- 학력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 연세대학교 대학원 - 미국 Claremont 신학교
장신대 소기천 교수
소기천 목사는 1958년 6월 10일 고향 경기도 용인 출생하였다. 경기도 용인 민속촌에서 400년 대대로 살아온 신앙의 가문으로 서울 영락교회 초, 중, 고, 대학 청년부까지 신앙생활하고 현재 출석 교회도 영락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아버지 어머니 때부터 5대째 장로 가정에서 태어나 목회자가 되고 신학교수가 되었다. 소기천 교수 가족 3 자녀 중 딸 소은혜 양은 샌프란시스코 신학교 강의를 하였고, 2022년 8월 1일부로 버클리에 있는 패시픽 신학대학교(PSR)에서 신약학과 수사학 전임교수로 재직 중으로 아버지 뒤를 잇고 있다.
소기천 목사 이력
- 장로교 신학대학 신약학 교수
- 한국개혁신학회 회장
- 광장교회 석좌교수
- 2023년 소기천 교수 은퇴
소기천 이재명 암살 논란
소기천 교수는 본인 sns 계정에 암살계획 성공을 빈다. 전과 5범 이재명 내란선동, 법치파괴, 국기문란, 입법 독재, 사형시켜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랄도 가지가지, 이재명이 죽어야 문재인도 죽고, 임종석도 죽는다는 글을 같이 올리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임박해 이런 글을 올렸다. 소기청 교수의 이런 주장은 반중, 종북, 선거부정 등 극우세력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손현보 김진홍 전관훙 목사들의 목사들과 결을 같이 하고 있다.
2023년 장신대 은퇴 이후 소기천 교수는 평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명성교회 세습 옹호,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 등으로 논란에 서 왔다. 그러나 이번 발언의 수위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다. 수위가 높은 발언에 항의성 댓글이 이어지자 이른 반박하는 댓글의 중공 놈들이라며 되받아치고 있다.
논란이 이어지자 소기천 교수는 느닷없이 누군가 이재명 대표를 암살한다고 하니,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해서 시민으로서 반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지금 이재명이 꺼낸 얘기에 국민들이 어이없어하고 있다고 말하며 보수 입장을 고수했다.
"이재명 암살 빈다" 장신대 소기천 교수 논란… 입장 묻자 "목사는
사실 이미 이전부터 여러 논란을 일으킨 소기천 교수이다. 이전의 행보를 보면 앞으로도 자신의 의견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어떤 발언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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